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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신규 확진 1,539명…“주말 이동자제 당부”
입력 2021.07.31 (12:30) 수정 2021.07.31 (12:5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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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천5백 명 대로 어제보다 2백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수도권 확진자 비중이 여전히 60%를 웃돌고 비수도권의 확진자도 늘면서 전국적인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백신 1차 접종률은 37.4%가 됐습니다.

석혜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국내 발생 1,466명, 해외 유입 73명으로 모두 1,53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 보다는 170여명 줄었지만, 25일째 천명대 발생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68명, 경기 383명 등으로 국내 확진자 가운데 64%가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실내체육시설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지금까지 34명이 확진되는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감염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수도권 확산세도 거셉니다.

경남 97명, 부산 69명 등 비수도권에서도 11일째 500명 넘는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국 임시선별 검사소에서 10만건 가까운 검사가 진행됐는데 수도권에서 277명 비수도권에서 89명 등 총 366명의 감염을 확인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하루 새 18명 늘어 317명이 됐습니다.

위중증 환자가 300명을 넘어선 건 지난 1월 이후 처음입니다.

정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인 이번 주말동안 이동과 활동, 만남과 접촉을 자제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김부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어제 : "방역의 단계는 4단계 최고 수준입니다마는, 감염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49만 5천여 명이 늘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37.4%로 나타났습니다.

1·2차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5만 8천여 명 늘어난 713만 명으로 인구 대비 13.9%로 집계됐습니다.

KBS 뉴스 석혜원입니다.

영상편집:한효정
  • 코로나19 신규 확진 1,539명…“주말 이동자제 당부”
    • 입력 2021-07-31 12:30:07
    • 수정2021-07-31 12:52:56
    뉴스 12
[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천5백 명 대로 어제보다 2백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수도권 확진자 비중이 여전히 60%를 웃돌고 비수도권의 확진자도 늘면서 전국적인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백신 1차 접종률은 37.4%가 됐습니다.

석혜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국내 발생 1,466명, 해외 유입 73명으로 모두 1,53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 보다는 170여명 줄었지만, 25일째 천명대 발생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68명, 경기 383명 등으로 국내 확진자 가운데 64%가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실내체육시설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지금까지 34명이 확진되는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감염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수도권 확산세도 거셉니다.

경남 97명, 부산 69명 등 비수도권에서도 11일째 500명 넘는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국 임시선별 검사소에서 10만건 가까운 검사가 진행됐는데 수도권에서 277명 비수도권에서 89명 등 총 366명의 감염을 확인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하루 새 18명 늘어 317명이 됐습니다.

위중증 환자가 300명을 넘어선 건 지난 1월 이후 처음입니다.

정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인 이번 주말동안 이동과 활동, 만남과 접촉을 자제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김부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어제 : "방역의 단계는 4단계 최고 수준입니다마는, 감염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49만 5천여 명이 늘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37.4%로 나타났습니다.

1·2차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5만 8천여 명 늘어난 713만 명으로 인구 대비 13.9%로 집계됐습니다.

KBS 뉴스 석혜원입니다.

영상편집: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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