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등으로 달리다 우르르…BMX 경기 중 사고로 부상
입력 2021.07.31 (15:51)
수정 2021.07.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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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아리아케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BMX 준결승에서 미국의 코너 너 필스(28세) 선수가 넘어져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의 코너 필스 선수는 출발 뒤 2위로 달리다 코너에서 넘어져 부상을 입은 뒤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미국 대표팀 의료진에 따르면 필스 선수는 의식을 찾았으며, 치료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속개된 경기에서는 네덜란드의 닉 키만(25세)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도쿄올림픽 경기 생중계 바로가기 https://tokyo2020.kbs.co.kr/live
지난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의 코너 필스 선수는 출발 뒤 2위로 달리다 코너에서 넘어져 부상을 입은 뒤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미국 대표팀 의료진에 따르면 필스 선수는 의식을 찾았으며, 치료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속개된 경기에서는 네덜란드의 닉 키만(25세)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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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2등으로 달리다 우르르…BMX 경기 중 사고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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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31 15:51:14
- 수정2021-07-31 15:52:35

일본 도쿄 아리아케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BMX 준결승에서 미국의 코너 너 필스(28세) 선수가 넘어져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의 코너 필스 선수는 출발 뒤 2위로 달리다 코너에서 넘어져 부상을 입은 뒤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미국 대표팀 의료진에 따르면 필스 선수는 의식을 찾았으며, 치료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속개된 경기에서는 네덜란드의 닉 키만(25세)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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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화 기자 kimk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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