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호남서 반등 노려 ‘지지 호소’
입력 2021.07.31 (22:40)
수정 2021.07.3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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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정세균 전 총리가 광주·전남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오늘 광주 양동 시장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폭염과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지만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또, 나주의 전력거래소를 찾아 여름철 전력 수급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오늘 광주 양동 시장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폭염과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지만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또, 나주의 전력거래소를 찾아 여름철 전력 수급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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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호남서 반등 노려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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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31 22:40:26
- 수정2021-07-31 22:51:06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정세균 전 총리가 광주·전남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오늘 광주 양동 시장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폭염과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지만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또, 나주의 전력거래소를 찾아 여름철 전력 수급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오늘 광주 양동 시장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폭염과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지만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또, 나주의 전력거래소를 찾아 여름철 전력 수급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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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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