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호남서 반등 노려 ‘지지 호소’

입력 2021.07.31 (22:40) 수정 2021.07.31 (22: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정세균 전 총리가 광주·전남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오늘 광주 양동 시장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폭염과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지만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또, 나주의 전력거래소를 찾아 여름철 전력 수급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세균, 호남서 반등 노려 ‘지지 호소’
    • 입력 2021-07-31 22:40:26
    • 수정2021-07-31 22:51:06
    뉴스9(광주)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정세균 전 총리가 광주·전남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오늘 광주 양동 시장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폭염과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지만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또, 나주의 전력거래소를 찾아 여름철 전력 수급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