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장 ‘고수온 피해 우려’…장비구입 30억 지원
입력 2021.07.31 (22:41)
수정 2021.07.3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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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으로 어폐류 폐사 등 각종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양식장에 각종 대응 장비가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양식 어가에 수온 측정기와 산소발생기 등 폭염 대응 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예산 3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함평만 해역에는 지난해보다 한 달 정도 빠른 지난 20일 고수온 경보가 발령되는 등 양식장 밀집 해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양식 어가에 수온 측정기와 산소발생기 등 폭염 대응 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예산 3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함평만 해역에는 지난해보다 한 달 정도 빠른 지난 20일 고수온 경보가 발령되는 등 양식장 밀집 해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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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식장 ‘고수온 피해 우려’…장비구입 3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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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31 22: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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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으로 어폐류 폐사 등 각종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양식장에 각종 대응 장비가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양식 어가에 수온 측정기와 산소발생기 등 폭염 대응 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예산 3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함평만 해역에는 지난해보다 한 달 정도 빠른 지난 20일 고수온 경보가 발령되는 등 양식장 밀집 해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양식 어가에 수온 측정기와 산소발생기 등 폭염 대응 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예산 3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함평만 해역에는 지난해보다 한 달 정도 빠른 지난 20일 고수온 경보가 발령되는 등 양식장 밀집 해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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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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