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내일부터 섬 주민 ‘여객선 천 원 요금제’ 시행
입력 2021.07.31 (22:41)
수정 2021.07.3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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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섬 주민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내일(1)부터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을 시행합니다.
외달도와 달리도 율도 등 목포 섬에 주소를 둔 섬 주민들은 내일(1)부터 운항 거리와 상관없이 천 원만 내면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목포시는 섬 주민들에게 여객 운임비의 5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외달도와 달리도 율도 등 목포 섬에 주소를 둔 섬 주민들은 내일(1)부터 운항 거리와 상관없이 천 원만 내면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목포시는 섬 주민들에게 여객 운임비의 5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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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 내일부터 섬 주민 ‘여객선 천 원 요금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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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31 22:41:38
- 수정2021-07-31 22:45:40
목포시가 섬 주민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내일(1)부터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을 시행합니다.
외달도와 달리도 율도 등 목포 섬에 주소를 둔 섬 주민들은 내일(1)부터 운항 거리와 상관없이 천 원만 내면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목포시는 섬 주민들에게 여객 운임비의 5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외달도와 달리도 율도 등 목포 섬에 주소를 둔 섬 주민들은 내일(1)부터 운항 거리와 상관없이 천 원만 내면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목포시는 섬 주민들에게 여객 운임비의 5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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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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