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온열질환자 지난해보다 증가
입력 2021.07.31 (22:43)
수정 2021.07.31 (22: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더위가 열흘 넘게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일사병 등을 호소해 출동한 건수는 6월과 7월 두달동안 모두 31건으로, 이 가운데 2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3건 출동에 20명 이송시킨 것보다 건수로는 8건, 환자는 5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일사병 등을 호소해 출동한 건수는 6월과 7월 두달동안 모두 31건으로, 이 가운데 2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3건 출동에 20명 이송시킨 것보다 건수로는 8건, 환자는 5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내 온열질환자 지난해보다 증가
-
- 입력 2021-07-31 22:43:06
- 수정2021-07-31 22:55:50
무더위가 열흘 넘게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일사병 등을 호소해 출동한 건수는 6월과 7월 두달동안 모두 31건으로, 이 가운데 2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3건 출동에 20명 이송시킨 것보다 건수로는 8건, 환자는 5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일사병 등을 호소해 출동한 건수는 6월과 7월 두달동안 모두 31건으로, 이 가운데 2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3건 출동에 20명 이송시킨 것보다 건수로는 8건, 환자는 5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
-
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김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