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
입력 2021.07.31 (22:43)
수정 2021.07.3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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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됐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9일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의 광역울타리안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2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9일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의 광역울타리안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2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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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서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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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31 22:43:48
- 수정2021-07-31 22:46:22
평창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됐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9일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의 광역울타리안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2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9일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의 광역울타리안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2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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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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