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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프랑스서 “백신 여권 반대” 대규모 시위 잇따라
입력 2021.08.01 (05:29) 수정 2021.08.01 (05:56) 국제
프랑스에서 백신 접종을 증빙하는 '보건 증명서' 도입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3주째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31일) '백신 여권'에 반대하는 시위가 네 군데서 개최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수천 명이 "자유"를 외치며 행진하다가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경찰은 전국 150개 이상 도시에서 약 15만 명이 시위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경력 약 3천 명을 파리 주요 지역에 미리 배치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7월 21일부터 영화관, 박물관, 헬스장 등 50명 이상이 모이는 문화·여가 시설을 이용할 때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보건 증명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48시간 전에 받은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이거나, 과거 코로나19에 걸려 항체가 형성됐다는 인증서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프랑스서 “백신 여권 반대” 대규모 시위 잇따라
    • 입력 2021-08-01 05:29:09
    • 수정2021-08-01 05:56:30
    국제
프랑스에서 백신 접종을 증빙하는 '보건 증명서' 도입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3주째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31일) '백신 여권'에 반대하는 시위가 네 군데서 개최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수천 명이 "자유"를 외치며 행진하다가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경찰은 전국 150개 이상 도시에서 약 15만 명이 시위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경력 약 3천 명을 파리 주요 지역에 미리 배치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7월 21일부터 영화관, 박물관, 헬스장 등 50명 이상이 모이는 문화·여가 시설을 이용할 때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보건 증명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48시간 전에 받은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이거나, 과거 코로나19에 걸려 항체가 형성됐다는 인증서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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