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눈을 뗄 수 없는 묘기” 로건 마틴, 남자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금메달

입력 2021.08.01 (13:56) 수정 2021.08.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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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과 기술을 넘나드는 종목,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에서 호주의 로건 마틴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남자 파크 결승에서 93.30점을 획득해 92.05점을 얻은 베네수엘라의 더스 다니엘 선수를 뛰어넘어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결승전에는 9명의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도쿄올림픽을 통해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BMX 프리스타일은 주어진 60초의 시간 동안 장애물을 활용해 곡예 같은 기술을 선보였는데요. 동작의 난이도, 독창성은 물론 얼마나 높게 날아올랐는지도 채점 기준입니다.

사이클과 선수의 몸이 하나가 되어 선보이는 다이내믹한 기술들과 화려한 퍼포먼스 장면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도쿄올림픽 경기 생중계 바로가기 https://tokyo2020.kbs.co.kr/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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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1-08-01 13: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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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과 기술을 넘나드는 종목,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에서 호주의 로건 마틴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남자 파크 결승에서 93.30점을 획득해 92.05점을 얻은 베네수엘라의 더스 다니엘 선수를 뛰어넘어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결승전에는 9명의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도쿄올림픽을 통해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BMX 프리스타일은 주어진 60초의 시간 동안 장애물을 활용해 곡예 같은 기술을 선보였는데요. 동작의 난이도, 독창성은 물론 얼마나 높게 날아올랐는지도 채점 기준입니다.

사이클과 선수의 몸이 하나가 되어 선보이는 다이내믹한 기술들과 화려한 퍼포먼스 장면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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