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코로나19’ 팬데믹
강릉 수십명 풀파티…‘호텔 영업정지’ 명령
입력 2021.08.01 (16:05) 수정 2021.08.01 (16:06) 사회
방역수칙을 위반한 채 수영장에서 이른바 ‘풀파티’를 연 강원도 강릉의 한 호텔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강릉시는 수영장에서 ‘풀파티’를 벌인 강릉의 한 호텔을 적발하고,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오늘(1일) 낮 12시를 기해 영업을 정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강릉시는 해당 호텔이 수영장에서 공연을 한다는 민원을 지난달 30일부터 접수해, 숙박시설 주관 파티 등을 금지한다는 명령을 사전에 내렸지만, 어젯밤(31일) 10시 15분쯤 경찰과 함께 점검한 결과, 마스크 미착용과 거리두기 위반 등 방역 수칙을 어기며 풀파티를 벌이는 현장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행정절차법에 따라 호텔 운영을 10일 동안 중단하는 내용의 긴급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강릉시는 두 차례 이상 행정지도를 했는데도 방역수칙을 위반한 만큼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향후 경찰 고발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호텔 측은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릉 수십명 풀파티…‘호텔 영업정지’ 명령
    • 입력 2021-08-01 16:05:13
    • 수정2021-08-01 16:06:02
    사회
방역수칙을 위반한 채 수영장에서 이른바 ‘풀파티’를 연 강원도 강릉의 한 호텔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강릉시는 수영장에서 ‘풀파티’를 벌인 강릉의 한 호텔을 적발하고,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오늘(1일) 낮 12시를 기해 영업을 정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강릉시는 해당 호텔이 수영장에서 공연을 한다는 민원을 지난달 30일부터 접수해, 숙박시설 주관 파티 등을 금지한다는 명령을 사전에 내렸지만, 어젯밤(31일) 10시 15분쯤 경찰과 함께 점검한 결과, 마스크 미착용과 거리두기 위반 등 방역 수칙을 어기며 풀파티를 벌이는 현장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행정절차법에 따라 호텔 운영을 10일 동안 중단하는 내용의 긴급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강릉시는 두 차례 이상 행정지도를 했는데도 방역수칙을 위반한 만큼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향후 경찰 고발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호텔 측은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