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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특/줌/인] 바이든 외교정책, 트럼프 판박이? 대북 접근은…
입력 2021.08.01 (17:00) 영상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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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외교정책, 트럼프 판박이? 대북 접근은...

"미국이 돌아왔다"는 표어를 내세우고 있는 미국의 바이든 정부. 취임 선서 첫날, 파리 기후변화 재가입을 천명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를 다시 규합, 세계보건기구 WHO에도 복귀를 선언해 트럼프와 다른 외교정책을 펼쳐나갈 것 같았는데요. 취임 6개월이 지난 지금, 찬찬히 돌아보면 어땠을까요?

민주, 인권의 가치를 중시하는 부분은 확실히 트럼프와 다르지만, 중국을 압박하는 점에서는 트럼프와 크게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중국 기업들에 대한 제재 등 무역 기조도 트럼프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남북 통신선 연결이 전격적으로 이뤄진 시점에서, 바이든 정부의 대북정책도 다시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물밑에서 어떤 흐름이 전개되는지, 서울과 워싱턴의 인식의 간극은 어떠한지...

KBS 워싱턴 특파원들이 매주 미국 취재의 뒷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워특줌인, 이번 주에는 바이든 정부의 외교정책, 대북 정책을 다뤄봅니다.
  • [워/특/줌/인] 바이든 외교정책, 트럼프 판박이? 대북 접근은…
    • 입력 2021-08-01 17:00:04
    영상K
■ 바이든 외교정책, 트럼프 판박이? 대북 접근은...

"미국이 돌아왔다"는 표어를 내세우고 있는 미국의 바이든 정부. 취임 선서 첫날, 파리 기후변화 재가입을 천명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를 다시 규합, 세계보건기구 WHO에도 복귀를 선언해 트럼프와 다른 외교정책을 펼쳐나갈 것 같았는데요. 취임 6개월이 지난 지금, 찬찬히 돌아보면 어땠을까요?

민주, 인권의 가치를 중시하는 부분은 확실히 트럼프와 다르지만, 중국을 압박하는 점에서는 트럼프와 크게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중국 기업들에 대한 제재 등 무역 기조도 트럼프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남북 통신선 연결이 전격적으로 이뤄진 시점에서, 바이든 정부의 대북정책도 다시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물밑에서 어떤 흐름이 전개되는지, 서울과 워싱턴의 인식의 간극은 어떠한지...

KBS 워싱턴 특파원들이 매주 미국 취재의 뒷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워특줌인, 이번 주에는 바이든 정부의 외교정책, 대북 정책을 다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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