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상가 공실률, 세종 1위·대전 2위

입력 2021.08.01 (22:21) 수정 2021.08.0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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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대전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이 전국 1,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올해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 조사결과를 보면, 연면적 330제곱미터 이하 세종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10.9%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고, 대전이 7.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충남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도 6.6%로 전국 평균 6.4%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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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규모 상가 공실률, 세종 1위·대전 2위
    • 입력 2021-08-01 22:21:03
    • 수정2021-08-01 22:36:55
    뉴스9(대전)
세종과 대전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이 전국 1,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올해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 조사결과를 보면, 연면적 330제곱미터 이하 세종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10.9%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고, 대전이 7.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충남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도 6.6%로 전국 평균 6.4%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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