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느낌이 좋다”…이선미 용상 2차(152kg) 성공

입력 2021.08.02 (21:34) 수정 2021.08.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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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역도의 희망 이선미(21·강원도청)가 용상에서도 성공을 이어 갔습니다.

이선미는 2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역도 최중량급(87kg 이상) 경기에서 인상 3차례를 모두 성공시킨데 이어, 용상 1차(148kg), 2차 시기(152kg)에 가볍게 성공했습니다

이선미 선수의 용상 2차 시기 성공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도쿄올림픽 경기 생중계 바로가기 https://tokyo2020.kbs.co.kr/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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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1-08-02 2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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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역도의 희망 이선미(21·강원도청)가 용상에서도 성공을 이어 갔습니다.

이선미는 2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역도 최중량급(87kg 이상) 경기에서 인상 3차례를 모두 성공시킨데 이어, 용상 1차(148kg), 2차 시기(152kg)에 가볍게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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