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치매등대지기’ 38개 업소 추가 지정

입력 2021.08.02 (22:00) 수정 2021.08.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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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치매안심센터가 산양읍 달아마을과 도산면 덕치마을 등 38개 업소를 '치매등대지기'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치매등대지기 사업'은 경남 광역치매센터로부터 연락을 받은 민간업소가 길을 잃고 배회하는 치매환자를 경찰서로 신고해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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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 ‘치매등대지기’ 38개 업소 추가 지정
    • 입력 2021-08-02 22:00:39
    • 수정2021-08-02 22:01:45
    뉴스9(창원)
통영시 치매안심센터가 산양읍 달아마을과 도산면 덕치마을 등 38개 업소를 '치매등대지기'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치매등대지기 사업'은 경남 광역치매센터로부터 연락을 받은 민간업소가 길을 잃고 배회하는 치매환자를 경찰서로 신고해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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