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아빠 여홍철 예언 실현? 아홉 살 여서정의 꿈!
입력 2021.08.03 (06:01)
수정 2021.08.0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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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전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여서정 선수 가족. 여서정 선수는 초등학교 2학년, 아홉 살이었습니다.
여 선수의 아버지 여홍철 KBS 체조 해설위원은 2020년 올림픽 메달을 기대한다고 했는데 그대로 실현됐습니다.
진행자 박수홍 : 서정이는 당연히 그러면 꿈이 체조선수? 국가대표? 여서정 : 7살인가, 6살 때부터. 그때부터 체조선수가 되고 싶었어요. 처음에는요, 하기 싫었어요. 근데 언니들 시합하는 거 보니까 너무 예쁘게 잘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그때부터 하고 싶었어요. 훌륭한 국가대표 되어서 메달도 많이 따고 싶어요. 여홍철: 기대하는 게 2020년 올림픽이거든요, 그때가 딱 고3 돼요. |
# 이젠 올림픽 체조 메달리스트 부녀~ 여홍철 여서정 부녀의 '우리는 체조가족!' (Feat. 여서정 선수 신동소리 듣던 귀염뽀짝 뽀시래기 시절~) KBS 100928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Tr5xb2KVcJA
도쿄올림픽 경기 생중계 바로가기 https://tokyo2020.kbs.co.kr/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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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건건] 아빠 여홍철 예언 실현? 아홉 살 여서정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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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3 06:01:04
- 수정2021-08-03 06:01:47
11년전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여서정 선수 가족. 여서정 선수는 초등학교 2학년, 아홉 살이었습니다.
여 선수의 아버지 여홍철 KBS 체조 해설위원은 2020년 올림픽 메달을 기대한다고 했는데 그대로 실현됐습니다.
진행자 박수홍 : 서정이는 당연히 그러면 꿈이 체조선수? 국가대표? 여서정 : 7살인가, 6살 때부터. 그때부터 체조선수가 되고 싶었어요. 처음에는요, 하기 싫었어요. 근데 언니들 시합하는 거 보니까 너무 예쁘게 잘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그때부터 하고 싶었어요. 훌륭한 국가대표 되어서 메달도 많이 따고 싶어요. 여홍철: 기대하는 게 2020년 올림픽이거든요, 그때가 딱 고3 돼요. |
# 이젠 올림픽 체조 메달리스트 부녀~ 여홍철 여서정 부녀의 '우리는 체조가족!' (Feat. 여서정 선수 신동소리 듣던 귀염뽀짝 뽀시래기 시절~) KBS 1009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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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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