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계명산휴양림 개선 공사…연말까지 휴장
입력 2021.08.03 (07:47)
수정 2021.08.0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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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계명산 자연휴양림이 시설 개선공사로 올 연말까지 문을 닫습니다.
충주시는 산림 휴양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계명산 휴양림의 숙박시설 13동 가운데 5동을 철거하고 충주호 조망권이 확보되도록 건물을 재배치해 5동을 새로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기간엔 휴양림 치유센터 운영도 중단됩니다.
충주시는 산림 휴양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계명산 휴양림의 숙박시설 13동 가운데 5동을 철거하고 충주호 조망권이 확보되도록 건물을 재배치해 5동을 새로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기간엔 휴양림 치유센터 운영도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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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계명산휴양림 개선 공사…연말까지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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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3 07:47:06
- 수정2021-08-03 08:24:36
충주 계명산 자연휴양림이 시설 개선공사로 올 연말까지 문을 닫습니다.
충주시는 산림 휴양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계명산 휴양림의 숙박시설 13동 가운데 5동을 철거하고 충주호 조망권이 확보되도록 건물을 재배치해 5동을 새로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기간엔 휴양림 치유센터 운영도 중단됩니다.
충주시는 산림 휴양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계명산 휴양림의 숙박시설 13동 가운데 5동을 철거하고 충주호 조망권이 확보되도록 건물을 재배치해 5동을 새로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기간엔 휴양림 치유센터 운영도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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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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