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차량 5대 잇따라 추돌…11명 다쳐
입력 2021.08.03 (07:52)
수정 2021.08.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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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밤 8시 50분쯤 산청군 생초면 통영-대전고속도로 생초 나들목 근처에서 대전 방향으로 가던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 승용차에 타고 있던 2살 오모 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차량 5대에 타고 있던 1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SUV 승용차에 타고 있던 2살 오모 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차량 5대에 타고 있던 1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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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차량 5대 잇따라 추돌…1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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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3 07:52:18
- 수정2021-08-03 08:11:13
어젯밤 밤 8시 50분쯤 산청군 생초면 통영-대전고속도로 생초 나들목 근처에서 대전 방향으로 가던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 승용차에 타고 있던 2살 오모 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차량 5대에 타고 있던 1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SUV 승용차에 타고 있던 2살 오모 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차량 5대에 타고 있던 1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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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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