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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서울시 “월요일 기준 검사건수↓…선제검사 효과인지는 판단 신중해야”
입력 2021.08.03 (11:42) 사회
서울시는 최근 월요일 기준 검사건수가 줄고 있지만 선제 검사의 효과인지에 대해서는 신중히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오늘(3일) 브리핑에서 “지난주 월요일 대비 어제 검사건수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검사수 감소가) 검사 확대 등에 따른 결과인지 휴가철 등 일시적 기간에 따른 현상인지는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지역 코로나19 진단검사 건수는 2주 전 월요일인 지난달 19일 81,689건, 지난주 월요일인 지난달 26일 71,318건, 어제 59,231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역사회의 숨은 감염자를 빨리 발견하기 위해 차량이동형 임시선별검사소 확대와 찾아가는 선별검사소 운영 등을 통해 선제적 진단검사를 계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국내에서 첫 델타 플러스 변이가 확인된 가운데, 서울시는 현재까지 서울지역 확진자 가운데 델타 플러스 변이 감염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서울시 “월요일 기준 검사건수↓…선제검사 효과인지는 판단 신중해야”
    • 입력 2021-08-03 11:42:32
    사회
서울시는 최근 월요일 기준 검사건수가 줄고 있지만 선제 검사의 효과인지에 대해서는 신중히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오늘(3일) 브리핑에서 “지난주 월요일 대비 어제 검사건수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검사수 감소가) 검사 확대 등에 따른 결과인지 휴가철 등 일시적 기간에 따른 현상인지는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지역 코로나19 진단검사 건수는 2주 전 월요일인 지난달 19일 81,689건, 지난주 월요일인 지난달 26일 71,318건, 어제 59,231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역사회의 숨은 감염자를 빨리 발견하기 위해 차량이동형 임시선별검사소 확대와 찾아가는 선별검사소 운영 등을 통해 선제적 진단검사를 계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국내에서 첫 델타 플러스 변이가 확인된 가운데, 서울시는 현재까지 서울지역 확진자 가운데 델타 플러스 변이 감염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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