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중학교 설립,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 통과
입력 2021.08.03 (21:53)
수정 2021.08.03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시 외도동에 들어설 가칭 서부중학교 설립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열린 교육부의 올해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 서부중학교 신설 사업이 통학안전대책 이행이라는 부대의견을 달고 '적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부중학교는 특수학급을 포함한 전체 30학급·843명 규모로,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열린 교육부의 올해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 서부중학교 신설 사업이 통학안전대책 이행이라는 부대의견을 달고 '적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부중학교는 특수학급을 포함한 전체 30학급·843명 규모로,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부중학교 설립,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 통과
-
- 입력 2021-08-03 21:53:55
- 수정2021-08-03 22:05:12
제주시 외도동에 들어설 가칭 서부중학교 설립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열린 교육부의 올해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 서부중학교 신설 사업이 통학안전대책 이행이라는 부대의견을 달고 '적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부중학교는 특수학급을 포함한 전체 30학급·843명 규모로,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열린 교육부의 올해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 서부중학교 신설 사업이 통학안전대책 이행이라는 부대의견을 달고 '적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부중학교는 특수학급을 포함한 전체 30학급·843명 규모로,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