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당 주거면적 가장 넓어…1인당 면적 대도시 최고
입력 2021.08.03 (23:09)
수정 2021.08.0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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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전국에서 가구당 주거면적이 가장 넓고 1인당 주거면적은 8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넓었습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일반가구 45만 3천가구의 가구당 주거면적은 77.4㎡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평균 가구당 주거면적은 70.1㎡였습니다.
또 울산지역 일반가구원의 1인당 주거 면적은 31.6㎡로 8대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넓었습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일반가구 45만 3천가구의 가구당 주거면적은 77.4㎡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평균 가구당 주거면적은 70.1㎡였습니다.
또 울산지역 일반가구원의 1인당 주거 면적은 31.6㎡로 8대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넓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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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당 주거면적 가장 넓어…1인당 면적 대도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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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3 23:09:10
- 수정2021-08-04 01:04:00
울산이 전국에서 가구당 주거면적이 가장 넓고 1인당 주거면적은 8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넓었습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일반가구 45만 3천가구의 가구당 주거면적은 77.4㎡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평균 가구당 주거면적은 70.1㎡였습니다.
또 울산지역 일반가구원의 1인당 주거 면적은 31.6㎡로 8대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넓었습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일반가구 45만 3천가구의 가구당 주거면적은 77.4㎡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평균 가구당 주거면적은 70.1㎡였습니다.
또 울산지역 일반가구원의 1인당 주거 면적은 31.6㎡로 8대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넓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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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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