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균형발전 연계 지역 현안 지원”
입력 2021.08.04 (07:56)
수정 2021.08.0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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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대구 산업선 철도와 대구 도심융합특구 사업, 경북 동해선 전철화 등 지역 현안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어제(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지역 예산협의회에서,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와 연계된 대구경북 현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대구시는 노후산단 스마트 주차장 인프라 구축과 한국전선문화관 조성 등을, 경북도는 문경-김천 간 내륙철도와 중앙선 복선전절화 등을 기재부에 건의했습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어제(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지역 예산협의회에서,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와 연계된 대구경북 현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대구시는 노후산단 스마트 주차장 인프라 구축과 한국전선문화관 조성 등을, 경북도는 문경-김천 간 내륙철도와 중앙선 복선전절화 등을 기재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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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부 “균형발전 연계 지역 현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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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4 07:56:56
- 수정2021-08-04 08:24:13
기획재정부가 대구 산업선 철도와 대구 도심융합특구 사업, 경북 동해선 전철화 등 지역 현안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어제(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지역 예산협의회에서,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와 연계된 대구경북 현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대구시는 노후산단 스마트 주차장 인프라 구축과 한국전선문화관 조성 등을, 경북도는 문경-김천 간 내륙철도와 중앙선 복선전절화 등을 기재부에 건의했습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어제(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지역 예산협의회에서,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와 연계된 대구경북 현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대구시는 노후산단 스마트 주차장 인프라 구축과 한국전선문화관 조성 등을, 경북도는 문경-김천 간 내륙철도와 중앙선 복선전절화 등을 기재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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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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