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리우에 이어 금메달 노린다!…맏언니 박인비의 첫 티샷!

입력 2021.08.04 (09:01) 수정 2021.08.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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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대표팀의 맏언니 박인비 선수가 첫날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은 오늘(4일)부터 오는 7일까지 나흘 동안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경기에서 올림픽 2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데요.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맏언니 박인비부터 고진영, 김세영, 김효주까지 모두 세계 랭킹 10위 안에 드는 정상급 기량을 자랑하고 있어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인비 선수의 첫날 경기 호쾌한 첫 티샷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도쿄올림픽 경기 생중계 바로가기 https://tokyo2020.kbs.co.kr/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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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은 오늘(4일)부터 오는 7일까지 나흘 동안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경기에서 올림픽 2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데요.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맏언니 박인비부터 고진영, 김세영, 김효주까지 모두 세계 랭킹 10위 안에 드는 정상급 기량을 자랑하고 있어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인비 선수의 첫날 경기 호쾌한 첫 티샷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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