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번 금메달은 내가…김효주·김세영의 첫 티샷!

입력 2021.08.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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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대표팀의 김효주, 김세영 선수가 메달 도전에 나섰습니다.

김효주, 김세영 선수는 고진영, 박인비 선수에 이어 오늘(4일)부터 오는 7일까지 나흘 동안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경기의 첫 라운드를 시작했습니다.

골프는 2016년 리우올림픽 때부터 정식종목이 됐는데요. 당시 박인비 선수가 금메달을 거머쥐면서 사상 첫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에 올랐었죠.

김효주, 김세영 선수의 이번 올림픽 메달 각오도 남다르겠죠.

첫 라운드에 나선 두 선수의 산뜻한 티샷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도쿄올림픽 경기 생중계 바로가기 https://tokyo2020.kbs.co.kr/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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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8-04 10:49:20
    올림픽 영상
여자 골프 대표팀의 김효주, 김세영 선수가 메달 도전에 나섰습니다.

김효주, 김세영 선수는 고진영, 박인비 선수에 이어 오늘(4일)부터 오는 7일까지 나흘 동안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경기의 첫 라운드를 시작했습니다.

골프는 2016년 리우올림픽 때부터 정식종목이 됐는데요. 당시 박인비 선수가 금메달을 거머쥐면서 사상 첫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에 올랐었죠.

김효주, 김세영 선수의 이번 올림픽 메달 각오도 남다르겠죠.

첫 라운드에 나선 두 선수의 산뜻한 티샷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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