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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단계 결정 앞두고 방역당국 “사적모임 제한 변경 없어”
입력 2021.08.04 (11:27) 수정 2021.08.04 (12:10) 사회
정부가 이번 주 금요일 거리 두기 단계 조정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방역 당국은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은 핵심적 조치이기 때문에 전면 변경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손영래 중앙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4일) 열린 브리핑에서 “현재 거리 두기 지침에서 보완해야 할 점은 없는지, 사적 모임 조정도 고려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손영래 반장은 “거리 두기 체계 개편을 한 뒤 한 달 정도 지나고 있다”며 “현장에서 의견이 나오고 있어 살펴보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사적 모임은 거리 두기 체계의 핵심적 조치이기 때문에 사적 모임에 관련한 부분은 전면적으로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델타 변이 영향 등 형평성 논란과 함께 방역을 실효성 있게 강화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도 함께 지켜보고 있어 검토가 끝나면 보완해서 함께 발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부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오늘(4일) 오전 중대본 회의에서 “방역의 실효성 측면에서 보완할 점이 없는지 함께 살펴보겠다”고 언급했습니다.
  • 거리두기 단계 결정 앞두고 방역당국 “사적모임 제한 변경 없어”
    • 입력 2021-08-04 11:27:43
    • 수정2021-08-04 12:10:11
    사회
정부가 이번 주 금요일 거리 두기 단계 조정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방역 당국은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은 핵심적 조치이기 때문에 전면 변경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손영래 중앙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4일) 열린 브리핑에서 “현재 거리 두기 지침에서 보완해야 할 점은 없는지, 사적 모임 조정도 고려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손영래 반장은 “거리 두기 체계 개편을 한 뒤 한 달 정도 지나고 있다”며 “현장에서 의견이 나오고 있어 살펴보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사적 모임은 거리 두기 체계의 핵심적 조치이기 때문에 사적 모임에 관련한 부분은 전면적으로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델타 변이 영향 등 형평성 논란과 함께 방역을 실효성 있게 강화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도 함께 지켜보고 있어 검토가 끝나면 보완해서 함께 발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부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오늘(4일) 오전 중대본 회의에서 “방역의 실효성 측면에서 보완할 점이 없는지 함께 살펴보겠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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