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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신규확진 1,725명…지역사회 N차 전파 지속
입력 2021.08.04 (12:01) 수정 2021.08.04 (12:4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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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만에 다시 1,700명대로 올라갔습니다.

특히, 비수도권 확진자는 4차 대유행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확산세가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지역사회의 N차 전파가 지속 되는 양상입니다.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합니다.

김민철 기자! 거의 한 달째 천 명 이상 확진자가 나오군요. 확진자 현황 정리해주실까요?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1,725명입니다.

위 중증 환자가 2명 줄어서 총 329명이고요.

사망자는 2명이 늘었습니다.

지역별 현황, 보시는 것처럼 수도권이 아직 많습니다만, 비수도권이 6백 명 넘게 집계되면서 4차 대유행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29일째 네 자릿수 확진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지난 한 달간의 추이를 보면, 한 주 전 수요일에 역대 최다 확진자인 1,895명을 기록했죠.

오늘은 한 주 전이나 두 주 전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이렇게 많습니다.

코로나 19 유행이 감소세라고 보긴 어렵고, 다만, 지속 되고 있는 상황은 분명합니다.

최근 다양한 시설을 통해 지역사회 N차 전파가 지속 되고 있는데요.

전남 여수시의 한 회사 관련 전파 경로를 보실까요.

이렇게 확진자가 증상 발생 기간 중에 회사와 음식점을 방문했고, 동료나 이용자를 통해 유치원과 학교 등으로 퍼져 현재까지 9개 시설에서 백 명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사례는 대부분 증상 발생 기간 중에 거리 두기나 환기가 미흡한 다중이용시설을 지속 출입했고, 특히 가정 내 전파 이후로 보육, 교육시설 등을 통해 확산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 19 의심 증상이 있을 땐 다중시설 방문을 멈추고 즉시 검사를 받을 것, 그리고 본인과 동거가족 중 접촉자 발생 시 등교 및 출근을 자제해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앵커]

결국, 대응책은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백신 접종뿐인데요,

백신 접종 현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백신 현황 보죠.

어제 새로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21만 8천여 명읩니다.

누적 접종자는 2천만 명을 넘어서 인구 대비 39.3%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접종을 완료한 국민은 총 728만여 명, 인구 대비 14.2% 수준입니다.

18세부터 49세까지, 즉 1972년생부터 2003년생까지 청장년층에 대한 사전예약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보시는 대로 8월 9일 20시부터 10일 18시까지는 주민등록번호상 생년월일이 9로 끝나는 분이 예약 가능합니다.

이렇게 10부제로 8월 19일까지 10개 그룹으로 나눠 예약을 받고, 그 이후로는 그룹을 묶어 다시 예약을 받게 됩니다.

현재로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수칙 준수, 그리고, 백신 접종이 최선입니다.

지금까지 재난 미디어센터였습니다.

그래픽:이주혁
  • 코로나19 신규확진 1,725명…지역사회 N차 전파 지속
    • 입력 2021-08-04 12:01:57
    • 수정2021-08-04 12:43:34
    뉴스 12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만에 다시 1,700명대로 올라갔습니다.

특히, 비수도권 확진자는 4차 대유행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확산세가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지역사회의 N차 전파가 지속 되는 양상입니다.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합니다.

김민철 기자! 거의 한 달째 천 명 이상 확진자가 나오군요. 확진자 현황 정리해주실까요?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1,725명입니다.

위 중증 환자가 2명 줄어서 총 329명이고요.

사망자는 2명이 늘었습니다.

지역별 현황, 보시는 것처럼 수도권이 아직 많습니다만, 비수도권이 6백 명 넘게 집계되면서 4차 대유행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29일째 네 자릿수 확진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지난 한 달간의 추이를 보면, 한 주 전 수요일에 역대 최다 확진자인 1,895명을 기록했죠.

오늘은 한 주 전이나 두 주 전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이렇게 많습니다.

코로나 19 유행이 감소세라고 보긴 어렵고, 다만, 지속 되고 있는 상황은 분명합니다.

최근 다양한 시설을 통해 지역사회 N차 전파가 지속 되고 있는데요.

전남 여수시의 한 회사 관련 전파 경로를 보실까요.

이렇게 확진자가 증상 발생 기간 중에 회사와 음식점을 방문했고, 동료나 이용자를 통해 유치원과 학교 등으로 퍼져 현재까지 9개 시설에서 백 명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사례는 대부분 증상 발생 기간 중에 거리 두기나 환기가 미흡한 다중이용시설을 지속 출입했고, 특히 가정 내 전파 이후로 보육, 교육시설 등을 통해 확산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 19 의심 증상이 있을 땐 다중시설 방문을 멈추고 즉시 검사를 받을 것, 그리고 본인과 동거가족 중 접촉자 발생 시 등교 및 출근을 자제해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앵커]

결국, 대응책은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백신 접종뿐인데요,

백신 접종 현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백신 현황 보죠.

어제 새로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21만 8천여 명읩니다.

누적 접종자는 2천만 명을 넘어서 인구 대비 39.3%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접종을 완료한 국민은 총 728만여 명, 인구 대비 14.2% 수준입니다.

18세부터 49세까지, 즉 1972년생부터 2003년생까지 청장년층에 대한 사전예약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보시는 대로 8월 9일 20시부터 10일 18시까지는 주민등록번호상 생년월일이 9로 끝나는 분이 예약 가능합니다.

이렇게 10부제로 8월 19일까지 10개 그룹으로 나눠 예약을 받고, 그 이후로는 그룹을 묶어 다시 예약을 받게 됩니다.

현재로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수칙 준수, 그리고, 백신 접종이 최선입니다.

지금까지 재난 미디어센터였습니다.

그래픽:이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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