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고진영 4위, 박인비 7위…여자 골프 1라운드 ‘순항’

입력 2021.08.04 (16:12) 수정 2021.08.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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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골프가 올림픽 2연패를 위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대표팀은 4일 일본 사이타마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섭씨 35도의 무더위를 이겨내고 순항했습니다.

세계랭킹 2위 고진영은 이날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선두인 5언더파의 스웨덴 마들렌 삭스트롬과는 2타 차입니다.

2016년 리우올림픽 챔피언 박인비는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공동 7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내일 라운드가 더 기대되는 고인영, 박인비 두 선수의 1라운드, 주요 장면 함께 보시죠.


도쿄올림픽 경기 생중계 바로가기 https://tokyo2020.kbs.co.kr/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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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1-08-04 16: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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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골프가 올림픽 2연패를 위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대표팀은 4일 일본 사이타마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섭씨 35도의 무더위를 이겨내고 순항했습니다.

세계랭킹 2위 고진영은 이날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선두인 5언더파의 스웨덴 마들렌 삭스트롬과는 2타 차입니다.

2016년 리우올림픽 챔피언 박인비는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공동 7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내일 라운드가 더 기대되는 고인영, 박인비 두 선수의 1라운드, 주요 장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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