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 올해 발행액 1조 원 돌파
입력 2021.08.04 (21:52)
수정 2021.08.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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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화폐인 ‘온통대전’의 올해 발행액이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또, 온통대전 앱 신규 가입자는 평균 8백여 명이 늘어 누적 가입자 수가 65만 명이 됐습니다.
대전시는 당초 올해 1조 3천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었지만 현재 발행추이를 감안하면 2조 원 발행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온통대전 앱 신규 가입자는 평균 8백여 명이 늘어 누적 가입자 수가 65만 명이 됐습니다.
대전시는 당초 올해 1조 3천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었지만 현재 발행추이를 감안하면 2조 원 발행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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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 올해 발행액 1조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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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4 21:52:12
- 수정2021-08-04 21:57:08
대전시 지역 화폐인 ‘온통대전’의 올해 발행액이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또, 온통대전 앱 신규 가입자는 평균 8백여 명이 늘어 누적 가입자 수가 65만 명이 됐습니다.
대전시는 당초 올해 1조 3천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었지만 현재 발행추이를 감안하면 2조 원 발행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온통대전 앱 신규 가입자는 평균 8백여 명이 늘어 누적 가입자 수가 65만 명이 됐습니다.
대전시는 당초 올해 1조 3천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었지만 현재 발행추이를 감안하면 2조 원 발행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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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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