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닷새째 폭염경보
입력 2021.08.04 (21:54)
수정 2021.08.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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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폭염경보가 발효된 부산은 대표 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이 32.7도를 기록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지역별로는 북구가 36도, 북부산이 35.2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이 31도를 웃돌았습니다.
열기는 밤에도 식지 않아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겠습니다.
지역별로는 북구가 36도, 북부산이 35.2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이 31도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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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닷새째 폭염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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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4 21:54:27
- 수정2021-08-04 22:01:46
닷새째 폭염경보가 발효된 부산은 대표 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이 32.7도를 기록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지역별로는 북구가 36도, 북부산이 35.2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이 31도를 웃돌았습니다.
열기는 밤에도 식지 않아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겠습니다.
지역별로는 북구가 36도, 북부산이 35.2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이 31도를 웃돌았습니다.
열기는 밤에도 식지 않아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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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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