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소년 자살예방 정책토론회 열려
입력 2021.08.04 (21:56)
수정 2021.08.0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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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오늘, 충청북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기위한 정신건강 교과 과정 운영, 고위험군 관리를 위한 필수기관 협업과 정보연계협의체 활성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아동·청소년 정신 응급의료시스템 확충, 심리적 위기학생 지원 방안 마련 등이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기위한 정신건강 교과 과정 운영, 고위험군 관리를 위한 필수기관 협업과 정보연계협의체 활성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아동·청소년 정신 응급의료시스템 확충, 심리적 위기학생 지원 방안 마련 등이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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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소년 자살예방 정책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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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4 21:56:00
- 수정2021-08-04 22:04:52
청소년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오늘, 충청북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기위한 정신건강 교과 과정 운영, 고위험군 관리를 위한 필수기관 협업과 정보연계협의체 활성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아동·청소년 정신 응급의료시스템 확충, 심리적 위기학생 지원 방안 마련 등이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기위한 정신건강 교과 과정 운영, 고위험군 관리를 위한 필수기관 협업과 정보연계협의체 활성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아동·청소년 정신 응급의료시스템 확충, 심리적 위기학생 지원 방안 마련 등이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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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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