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소년 자살예방 정책토론회 열려

입력 2021.08.04 (21:56) 수정 2021.08.04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소년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오늘, 충청북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기위한 정신건강 교과 과정 운영, 고위험군 관리를 위한 필수기관 협업과 정보연계협의체 활성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아동·청소년 정신 응급의료시스템 확충, 심리적 위기학생 지원 방안 마련 등이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청소년 자살예방 정책토론회 열려
    • 입력 2021-08-04 21:56:00
    • 수정2021-08-04 22:04:52
    뉴스9(청주)
청소년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오늘, 충청북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기위한 정신건강 교과 과정 운영, 고위험군 관리를 위한 필수기관 협업과 정보연계협의체 활성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아동·청소년 정신 응급의료시스템 확충, 심리적 위기학생 지원 방안 마련 등이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