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중위가격 2억 6,260만 원
입력 2021.08.04 (23:04)
수정 2021.08.0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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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아파트의 중위가격이 일년새 5천만 원 가까이 오르며 2억 6천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의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2억 6,260만 원으로, 지난해 7월의 2억 1,412만 원과 비교해 23% 올랐습니다.
다만 전국 평균 아파트 중위가격인 5억 76만 원과 비교하면 울산은 여전히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의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2억 6,260만 원으로, 지난해 7월의 2억 1,412만 원과 비교해 23% 올랐습니다.
다만 전국 평균 아파트 중위가격인 5억 76만 원과 비교하면 울산은 여전히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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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아파트 중위가격 2억 6,26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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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4 23:04:26
- 수정2021-08-04 23:21:42
울산지역 아파트의 중위가격이 일년새 5천만 원 가까이 오르며 2억 6천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의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2억 6,260만 원으로, 지난해 7월의 2억 1,412만 원과 비교해 23% 올랐습니다.
다만 전국 평균 아파트 중위가격인 5억 76만 원과 비교하면 울산은 여전히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의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2억 6,260만 원으로, 지난해 7월의 2억 1,412만 원과 비교해 23% 올랐습니다.
다만 전국 평균 아파트 중위가격인 5억 76만 원과 비교하면 울산은 여전히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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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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