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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노조 간부 “탈원전 반대하자 불법사찰”…인권위 진정
입력 2021.08.04 (23:04) 수정 2021.08.04 (23:22)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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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의혹을 공익 제보한 강창호 한수원 노조 새울1발전소지부장이 회사로부터 불법사찰을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강 지부장은 진정서에서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 등을 고발한 후 회사가 전담 배치한 인원이 회사 업무와 개인활동을 사찰했고 직위해제 전후로 전화와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동향을 파악해 '직위해제자 동향'을 작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수원 측은 "새울본부 신설에 따른 노무인력 보강 차원에서 배치한 인원이었으며, 본부 노무업무 담당자가 노조 관계자와 소통하는 것은 통상적인 업무로 사찰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 한수원 노조 간부 “탈원전 반대하자 불법사찰”…인권위 진정
    • 입력 2021-08-04 23:04:26
    • 수정2021-08-04 23:22:54
    뉴스9(울산)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의혹을 공익 제보한 강창호 한수원 노조 새울1발전소지부장이 회사로부터 불법사찰을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강 지부장은 진정서에서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 등을 고발한 후 회사가 전담 배치한 인원이 회사 업무와 개인활동을 사찰했고 직위해제 전후로 전화와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동향을 파악해 '직위해제자 동향'을 작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수원 측은 "새울본부 신설에 따른 노무인력 보강 차원에서 배치한 인원이었으며, 본부 노무업무 담당자가 노조 관계자와 소통하는 것은 통상적인 업무로 사찰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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