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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LG화학공장서 20대 직원 감전사
입력 2021.08.05 (07:27) 수정 2021.08.05 (07:3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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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4일) 여수국가산단 LG 화학공장에서 20대 근로자가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숨진 근로자는 가스발전기 전기 점검을 하다 사고를 당했는데,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하선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여수산단 LG 화학공장 직원 29살 허 모 씨가 감전사고를 당한 것은 어제(4일) 오전 10시 45분쯤.

함께 전기설비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던 협력사 직원이 갑자기 쓰러지는 허씨를 목격했습니다.

허씨는 자체 운용 구급차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만에 숨졌습니다.

[LG화학 관계자/음성변조 : "협력사 직원분이 바로 심폐소생술을 하셨고, 그리고 저희 구급차로 후송조치를 했고요."]

사고가 난 발전기는 공장에서 가동중인 가스터빈발전기 4기 중 한 기로 최근 신규 설비로 교체된 뒤 지난달 중순부터 시운전중이었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사고 현장을 찾아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특히 사고 당시 발전기의 전원이 꺼졌는지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음성변조 : "관계인 상대로 전원을 껐는지, 발전기를 돌렸는지 안돌렸는지, 누가 했는지 일련의 과정을 다 확인해야..."]

LG화학 측은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하선아입니다.

촬영기자:김종윤
  • 여수산단 LG화학공장서 20대 직원 감전사
    • 입력 2021-08-05 07:27:54
    • 수정2021-08-05 07:35:09
    뉴스광장
[앵커]

어제(4일) 여수국가산단 LG 화학공장에서 20대 근로자가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숨진 근로자는 가스발전기 전기 점검을 하다 사고를 당했는데,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하선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여수산단 LG 화학공장 직원 29살 허 모 씨가 감전사고를 당한 것은 어제(4일) 오전 10시 45분쯤.

함께 전기설비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던 협력사 직원이 갑자기 쓰러지는 허씨를 목격했습니다.

허씨는 자체 운용 구급차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만에 숨졌습니다.

[LG화학 관계자/음성변조 : "협력사 직원분이 바로 심폐소생술을 하셨고, 그리고 저희 구급차로 후송조치를 했고요."]

사고가 난 발전기는 공장에서 가동중인 가스터빈발전기 4기 중 한 기로 최근 신규 설비로 교체된 뒤 지난달 중순부터 시운전중이었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사고 현장을 찾아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특히 사고 당시 발전기의 전원이 꺼졌는지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음성변조 : "관계인 상대로 전원을 껐는지, 발전기를 돌렸는지 안돌렸는지, 누가 했는지 일련의 과정을 다 확인해야..."]

LG화학 측은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하선아입니다.

촬영기자:김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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