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감 “장애인교육시설 성추행 책임 통감…사과”
입력 2021.08.05 (07:41)
수정 2021.08.05 (08: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의 한 성인장애인교육시설 대표의 장애인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상상하기도 어렵고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며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라며 책임을 통감하고 피해자를 비롯해 시민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노 교육감은 또 "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는 한편 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해마다 실시하는 등 재발방지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노 교육감은 또 "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는 한편 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해마다 실시하는 등 재발방지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교육감 “장애인교육시설 성추행 책임 통감…사과”
-
- 입력 2021-08-05 07:41:21
- 수정2021-08-05 08:40:57
울산의 한 성인장애인교육시설 대표의 장애인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상상하기도 어렵고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며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라며 책임을 통감하고 피해자를 비롯해 시민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노 교육감은 또 "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는 한편 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해마다 실시하는 등 재발방지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노 교육감은 또 "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는 한편 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해마다 실시하는 등 재발방지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