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결식아동 급식단가 5,055원…권장기준 못 미쳐”
입력 2021.08.05 (07:49)
수정 2021.08.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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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군의 결식아동 급식단가가 정부 권장 기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의 자료를 보면, 올해, 강원도 18개 시군 결식아동 급식단가는 한 끼에 평균 5,055원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강의원은 정부는 1끼 6,000원 이상 지원을 권장하고 있다며 지자체는 현실적인 가격 수준을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의 자료를 보면, 올해, 강원도 18개 시군 결식아동 급식단가는 한 끼에 평균 5,055원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강의원은 정부는 1끼 6,000원 이상 지원을 권장하고 있다며 지자체는 현실적인 가격 수준을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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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결식아동 급식단가 5,055원…권장기준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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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5 07:49:11
- 수정2021-08-05 08:48:25
강원도 시군의 결식아동 급식단가가 정부 권장 기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의 자료를 보면, 올해, 강원도 18개 시군 결식아동 급식단가는 한 끼에 평균 5,055원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강의원은 정부는 1끼 6,000원 이상 지원을 권장하고 있다며 지자체는 현실적인 가격 수준을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의 자료를 보면, 올해, 강원도 18개 시군 결식아동 급식단가는 한 끼에 평균 5,055원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강의원은 정부는 1끼 6,000원 이상 지원을 권장하고 있다며 지자체는 현실적인 가격 수준을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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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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