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어기고 영업한 노래방 나흘 만에 다시 적발
입력 2021.08.05 (09:55)
수정 2021.08.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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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까지 유흥업소 영업이 금지된 가운데 방역수칙을 어기고 밤 영업을 하다 적발된 노래방이 나흘 만에 다시 적발됐습니다.
부산진경찰서는 호객 행위로 손님을 모은 뒤 불법영업을 한 노래방 주인과 종업원 2명, 손님 12명 등 모두 15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노래방은 지난달 31일 새벽에도 몰래 영업하다가 단속된 적이 있습니다.
부산진경찰서는 호객 행위로 손님을 모은 뒤 불법영업을 한 노래방 주인과 종업원 2명, 손님 12명 등 모두 15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노래방은 지난달 31일 새벽에도 몰래 영업하다가 단속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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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수칙 어기고 영업한 노래방 나흘 만에 다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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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5 09:55:37
- 수정2021-08-05 10:48:30
오는 8일까지 유흥업소 영업이 금지된 가운데 방역수칙을 어기고 밤 영업을 하다 적발된 노래방이 나흘 만에 다시 적발됐습니다.
부산진경찰서는 호객 행위로 손님을 모은 뒤 불법영업을 한 노래방 주인과 종업원 2명, 손님 12명 등 모두 15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노래방은 지난달 31일 새벽에도 몰래 영업하다가 단속된 적이 있습니다.
부산진경찰서는 호객 행위로 손님을 모은 뒤 불법영업을 한 노래방 주인과 종업원 2명, 손님 12명 등 모두 15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노래방은 지난달 31일 새벽에도 몰래 영업하다가 단속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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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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