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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부산 엿새째 폭염경보…아이스팩 재사용·버리는 법은?
입력 2021.08.05 (10:04) 수정 2021.08.05 (10:46) 930뉴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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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산 북구는 35.6도로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일년 중 가장 더운 시기 보내느라 많이 지치셨죠.

부산은 일주일 넘게 열대야가 이어지고, 폭염 경보도 엿새째 발효 중입니다.

오늘도 최고 33도 내외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보다 3도나 높겠습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 2~30분에 한번 목이 마르지 않아도 수분 섭취하시고, 불가피한 야외활동 하실때는 그늘에서 틈틈이 휴식 취하시기바랍니다.

오늘 동남권 지역은 구름 없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경남 서부 내륙은 오후에 대기불안정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 양산과 김해 36도, 창원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습도가 높아서 체감더위가 심하겠습니다.

여름철, 온라인으로 식품을 구매하신 분들이라면 냉동실에 아이스팩들이 제법 많을텐데요.

아이스팩은 냉동실에 넣어두면 냉기 순환이 잘돼 효율적입니다.

일반 아이스팩을 버릴 때는 포장을 뜯지 말고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합니다.

아이스팩 내용물은 미세 플라스틱의 한 종류인 '고흡수성 수지' 라는 물질로, 하수구에 버리면 강이나 바다로 흘러들어 수질 오염을 유발합니다.

물, 전분 아이스팩은 내용물을 비워서 헹군 후 비닐류로 분리배출하시면 됩니다.

오후부터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최고 3.5m까지 높게 일며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큽니다.

절기 입추인 토요일 오후에 내리는 비도 뜨거운 열기를 식히진 못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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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8-05 10:04:42
    • 수정2021-08-05 10:46:32
    930뉴스(부산)
어제 부산 북구는 35.6도로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일년 중 가장 더운 시기 보내느라 많이 지치셨죠.

부산은 일주일 넘게 열대야가 이어지고, 폭염 경보도 엿새째 발효 중입니다.

오늘도 최고 33도 내외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보다 3도나 높겠습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 2~30분에 한번 목이 마르지 않아도 수분 섭취하시고, 불가피한 야외활동 하실때는 그늘에서 틈틈이 휴식 취하시기바랍니다.

오늘 동남권 지역은 구름 없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경남 서부 내륙은 오후에 대기불안정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 양산과 김해 36도, 창원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습도가 높아서 체감더위가 심하겠습니다.

여름철, 온라인으로 식품을 구매하신 분들이라면 냉동실에 아이스팩들이 제법 많을텐데요.

아이스팩은 냉동실에 넣어두면 냉기 순환이 잘돼 효율적입니다.

일반 아이스팩을 버릴 때는 포장을 뜯지 말고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합니다.

아이스팩 내용물은 미세 플라스틱의 한 종류인 '고흡수성 수지' 라는 물질로, 하수구에 버리면 강이나 바다로 흘러들어 수질 오염을 유발합니다.

물, 전분 아이스팩은 내용물을 비워서 헹군 후 비닐류로 분리배출하시면 됩니다.

오후부터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최고 3.5m까지 높게 일며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큽니다.

절기 입추인 토요일 오후에 내리는 비도 뜨거운 열기를 식히진 못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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