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자동차 정비업체 불…담배꽁초 추정
입력 2021.08.05 (10:06)
수정 2021.08.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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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밤 9시 40분쯤 창원시 성주동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톤 화물차 2대와 지게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5톤 화물차 2대와 지게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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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자동차 정비업체 불…담배꽁초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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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5 10:06:05
- 수정2021-08-05 10:50:42
어제(4일) 밤 9시 40분쯤 창원시 성주동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톤 화물차 2대와 지게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5톤 화물차 2대와 지게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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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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