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치과용품 수출 역대 최고
입력 2021.08.05 (10:09)
수정 2021.08.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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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대구지역의 치과용품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은 올 상반기 대구지역의 임플란트 수출이 4천3백만 달러로 지난 해 보다 1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치과 시술용 도구 수출도 지난 해 보다 3배 가량 급증한 천5백만 달러로 역대 최고액에 달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은 올 상반기 대구지역의 임플란트 수출이 4천3백만 달러로 지난 해 보다 1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치과 시술용 도구 수출도 지난 해 보다 3배 가량 급증한 천5백만 달러로 역대 최고액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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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역 치과용품 수출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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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5 10:09:37
- 수정2021-08-05 10:49:36
올 상반기 대구지역의 치과용품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은 올 상반기 대구지역의 임플란트 수출이 4천3백만 달러로 지난 해 보다 1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치과 시술용 도구 수출도 지난 해 보다 3배 가량 급증한 천5백만 달러로 역대 최고액에 달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은 올 상반기 대구지역의 임플란트 수출이 4천3백만 달러로 지난 해 보다 1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치과 시술용 도구 수출도 지난 해 보다 3배 가량 급증한 천5백만 달러로 역대 최고액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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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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