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단체 은메달 강영미 선수 서구청 찾아
입력 2021.08.05 (10:10)
수정 2021.08.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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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광주 서구청 소속 강영미 선수가 서구청을 찾았습니다.
강영미 선수는 어제(4) 오후 광주 서구청을 찾아 서대석 서구청장과 만남을 갖고, 도쿄 올림픽 마스코트 인형을 전달한 뒤 자신이 획득한 은메달을 직접 목에 걸어줬습니다.
강 선수는 서구청의 지원과 응원 덕분에 메달을 땄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강영미 선수는 어제(4) 오후 광주 서구청을 찾아 서대석 서구청장과 만남을 갖고, 도쿄 올림픽 마스코트 인형을 전달한 뒤 자신이 획득한 은메달을 직접 목에 걸어줬습니다.
강 선수는 서구청의 지원과 응원 덕분에 메달을 땄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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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싱 여자 단체 은메달 강영미 선수 서구청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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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5 10:10:33
- 수정2021-08-05 11:38:45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광주 서구청 소속 강영미 선수가 서구청을 찾았습니다.
강영미 선수는 어제(4) 오후 광주 서구청을 찾아 서대석 서구청장과 만남을 갖고, 도쿄 올림픽 마스코트 인형을 전달한 뒤 자신이 획득한 은메달을 직접 목에 걸어줬습니다.
강 선수는 서구청의 지원과 응원 덕분에 메달을 땄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강영미 선수는 어제(4) 오후 광주 서구청을 찾아 서대석 서구청장과 만남을 갖고, 도쿄 올림픽 마스코트 인형을 전달한 뒤 자신이 획득한 은메달을 직접 목에 걸어줬습니다.
강 선수는 서구청의 지원과 응원 덕분에 메달을 땄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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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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