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10월 간현에서 개최
입력 2021.08.05 (10:20)
수정 2021.08.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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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의 개최 장소와 일정이 변경됩니다.
원주문화재단은 당초 다음달(9월) 16일부터 나흘 동안 원주 댄싱공연장 일대에서 열 예정이었던 다이내믹 댄싱 카니발 축제를 10월 15일부터 출렁다리로 유명한 간현 관광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의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계속 유지되면 댄싱 카니발 개최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원주문화재단은 당초 다음달(9월) 16일부터 나흘 동안 원주 댄싱공연장 일대에서 열 예정이었던 다이내믹 댄싱 카니발 축제를 10월 15일부터 출렁다리로 유명한 간현 관광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의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계속 유지되면 댄싱 카니발 개최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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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10월 간현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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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5 10:20:05
- 수정2021-08-05 10:42:55
2021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의 개최 장소와 일정이 변경됩니다.
원주문화재단은 당초 다음달(9월) 16일부터 나흘 동안 원주 댄싱공연장 일대에서 열 예정이었던 다이내믹 댄싱 카니발 축제를 10월 15일부터 출렁다리로 유명한 간현 관광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의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계속 유지되면 댄싱 카니발 개최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원주문화재단은 당초 다음달(9월) 16일부터 나흘 동안 원주 댄싱공연장 일대에서 열 예정이었던 다이내믹 댄싱 카니발 축제를 10월 15일부터 출렁다리로 유명한 간현 관광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의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계속 유지되면 댄싱 카니발 개최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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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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