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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서 필로폰 투약한 20대 체포…“자수하면서 횡설수설”
입력 2021.08.05 (11:37) 수정 2021.08.05 (12:10) 사회
서울 서초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8살 남성 A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밤 9시 10분쯤 서초구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체포됐을 때 A 씨가 소지하던 필로폰은 약 1.4g 정도로 40여 차례 투약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A 씨는 필로폰을 투약한 뒤 자수하겠다며 112에 신고했지만, 횡설수설하며 정확한 위치를 말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위치 추적해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A 씨와 함께 투약한 사람은 없었고 마약 구매 경로 등을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 모텔서 필로폰 투약한 20대 체포…“자수하면서 횡설수설”
    • 입력 2021-08-05 11:37:10
    • 수정2021-08-05 12:10:15
    사회
서울 서초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8살 남성 A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밤 9시 10분쯤 서초구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체포됐을 때 A 씨가 소지하던 필로폰은 약 1.4g 정도로 40여 차례 투약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A 씨는 필로폰을 투약한 뒤 자수하겠다며 112에 신고했지만, 횡설수설하며 정확한 위치를 말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위치 추적해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A 씨와 함께 투약한 사람은 없었고 마약 구매 경로 등을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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