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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휴가 첫날 정홍원 국무총리에 조언 구해
입력 2021.08.05 (14:20) 수정 2021.08.05 (14:31) 정치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박근혜 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정홍원 전 총리를 만나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조언을 구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 캠프 측은 오늘(5일) 윤 전 총장이 휴가 첫날을 맞아 정 전 총리의 개인 사무실을 방문해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캠프 측은 이 자리에서 정 전 총리가 "이념이 지배하는 비정상적인 나라를 윤 후보가 정상화시키고 국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를 바란다"며 "서로 나누고 배려하는 따뜻한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만남은 정 전 총리 사무실이 윤 전 총장 자택과 가까운 곳에 있어 자연스럽게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4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오늘(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영남권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최 전 원장은 오후에는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천안함 수색 과정에서 숨진 고(故) 한주호 준위 동상이 있는 창원 진해구 진해루 공원과 진해 중앙시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최 전 원장은 내일은 대구광역시, 모레는 경주시에 있는 월성1호기를 방문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휴가 첫날 정홍원 국무총리에 조언 구해
    • 입력 2021-08-05 14:20:42
    • 수정2021-08-05 14:31:40
    정치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박근혜 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정홍원 전 총리를 만나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조언을 구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 캠프 측은 오늘(5일) 윤 전 총장이 휴가 첫날을 맞아 정 전 총리의 개인 사무실을 방문해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캠프 측은 이 자리에서 정 전 총리가 "이념이 지배하는 비정상적인 나라를 윤 후보가 정상화시키고 국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를 바란다"며 "서로 나누고 배려하는 따뜻한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만남은 정 전 총리 사무실이 윤 전 총장 자택과 가까운 곳에 있어 자연스럽게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4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오늘(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영남권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최 전 원장은 오후에는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천안함 수색 과정에서 숨진 고(故) 한주호 준위 동상이 있는 창원 진해구 진해루 공원과 진해 중앙시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최 전 원장은 내일은 대구광역시, 모레는 경주시에 있는 월성1호기를 방문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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