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측 국민혁명당 “8·15 광복절 집회 반드시 성사”

입력 2021.08.05 (14:22) 수정 2021.08.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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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대표로 있는 국민혁명당이 ‘문재인 대통령 탄핵 8·15 국민대회’를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며 집회 강행 의지를 밝혔습니다.

국민혁명당은 오늘(5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이 벌이는 대한민국 정체성 파괴와 폭정을 국민들에게 고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들은 다음 달 15일 집회에, 코로나19 자가 진단키트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사람만 참여하도록 하고, 참가자는 모두 마스크를 철저히 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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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광훈측 국민혁명당 “8·15 광복절 집회 반드시 성사”
    • 입력 2021-08-05 14:22:30
    • 수정2021-08-05 14:36:36
    사회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대표로 있는 국민혁명당이 ‘문재인 대통령 탄핵 8·15 국민대회’를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며 집회 강행 의지를 밝혔습니다.

국민혁명당은 오늘(5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이 벌이는 대한민국 정체성 파괴와 폭정을 국민들에게 고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들은 다음 달 15일 집회에, 코로나19 자가 진단키트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사람만 참여하도록 하고, 참가자는 모두 마스크를 철저히 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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