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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재연 대선 출마…“주 4일제·노동중심 진보 정치”
입력 2021.08.05 (14:42) 수정 2021.08.05 (14:56) 정치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가 “덜 일 해도 행복한 노동 중심 국가를 만들겠다”면서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상임대표는 오늘(5일) 유튜브 ‘진보 TV’를 통해 출마 선언을 공개하고 슬로건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정치 혁명’을 내걸었습니다.

5대 비전으로는 ▲불평등 해소를 통한 주 4일제 실시 ▲노동조합이 상식인 나라 ▲노동 중심의 10차 개헌 ▲토지공개념 전면 실현 ▲1단계 연방 통일공화국 진입을 제시했습니다.

또 “권력자들의 관심사인 권력 구조 개편에 그치는 개헌만으로는 국민의 삶을 바꾸지 못한다”며, 노동 중심의 10차 개헌을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속한 4차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모병제 전환, 평화군축을 바탕으로 2025년 연방 통일공화국 건설의 1단계인 남북연합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김 상임대표는 “희망을 보여주던 진보정치가 더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며 “위기의 진보 정치를 노동 중심의 진보 정치로 새롭게 재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과거 통합진보당의 후신으로 김재연 상임대표는 19대 국회의원을 지내다가, 2014년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과 함께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진보당 김재연 대선 출마…“주 4일제·노동중심 진보 정치”
    • 입력 2021-08-05 14:42:33
    • 수정2021-08-05 14:56:46
    정치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가 “덜 일 해도 행복한 노동 중심 국가를 만들겠다”면서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상임대표는 오늘(5일) 유튜브 ‘진보 TV’를 통해 출마 선언을 공개하고 슬로건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정치 혁명’을 내걸었습니다.

5대 비전으로는 ▲불평등 해소를 통한 주 4일제 실시 ▲노동조합이 상식인 나라 ▲노동 중심의 10차 개헌 ▲토지공개념 전면 실현 ▲1단계 연방 통일공화국 진입을 제시했습니다.

또 “권력자들의 관심사인 권력 구조 개편에 그치는 개헌만으로는 국민의 삶을 바꾸지 못한다”며, 노동 중심의 10차 개헌을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속한 4차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모병제 전환, 평화군축을 바탕으로 2025년 연방 통일공화국 건설의 1단계인 남북연합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김 상임대표는 “희망을 보여주던 진보정치가 더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며 “위기의 진보 정치를 노동 중심의 진보 정치로 새롭게 재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과거 통합진보당의 후신으로 김재연 상임대표는 19대 국회의원을 지내다가, 2014년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과 함께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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