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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윤석열 ‘라임 접대 검사 부실 수사’ 고발 대검 이첩
입력 2021.08.05 (15:48) 수정 2021.08.05 (15:54) 사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라임 검사 술 접대 사건’을 부실하게 수사했다는 의혹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이 고발당한 사건을 검찰에 이첩했습니다.

공수처는 지난달 28일 수뢰 후 부정처사 등 혐의로 고발된 윤 전 총장 등 전·현직 검사 12명에 대한 사건을 대검찰청에 단순 이첩했습니다.

단순 이첩은 해당 사건이 공수처의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거나, 다른 수사 기관에서 수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다른 수사기관에 사건을 보내는 결정입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첩 사유는 공개하거나 확인해주지 않는다”면서 “사건 관련자 상당수가 재판 중인 것이 고려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2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검찰이 라임 사건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술 접대를 받은 검사들을 부실하게 수사했다며, 윤 전 총장 등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 공수처, 윤석열 ‘라임 접대 검사 부실 수사’ 고발 대검 이첩
    • 입력 2021-08-05 15:47:59
    • 수정2021-08-05 15:54:30
    사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라임 검사 술 접대 사건’을 부실하게 수사했다는 의혹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이 고발당한 사건을 검찰에 이첩했습니다.

공수처는 지난달 28일 수뢰 후 부정처사 등 혐의로 고발된 윤 전 총장 등 전·현직 검사 12명에 대한 사건을 대검찰청에 단순 이첩했습니다.

단순 이첩은 해당 사건이 공수처의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거나, 다른 수사 기관에서 수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다른 수사기관에 사건을 보내는 결정입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첩 사유는 공개하거나 확인해주지 않는다”면서 “사건 관련자 상당수가 재판 중인 것이 고려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2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검찰이 라임 사건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술 접대를 받은 검사들을 부실하게 수사했다며, 윤 전 총장 등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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