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편의점서 쓰러진 손님, 아르바이트생이 심폐소생술로 구조
입력 2021.08.05 (16:05)
수정 2021.08.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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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심장마비 증상으로 쓰러진 50대 손님이 간호학 전공 21살 아르바이트생의 심폐소생술 덕에 위기를 넘겼습니다.
GS25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2시쯤 경기도 군포시 GS25 산본경원점에서 한 50대 여성 손님이 편의점 계산대 앞에서 쓰러졌습니다.
이때 매장에서 근무하던 21살 한솔 씨는 이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뒤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신성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인 한 씨는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심폐소생술로 초기 대응을 했고, 구급차에 실려 간 50대 여성은 지난 3일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GS25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2시쯤 경기도 군포시 GS25 산본경원점에서 한 50대 여성 손님이 편의점 계산대 앞에서 쓰러졌습니다.
이때 매장에서 근무하던 21살 한솔 씨는 이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뒤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신성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인 한 씨는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심폐소생술로 초기 대응을 했고, 구급차에 실려 간 50대 여성은 지난 3일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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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편의점서 쓰러진 손님, 아르바이트생이 심폐소생술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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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5 16:05:34
- 수정2021-08-05 16:58:45
편의점에서 심장마비 증상으로 쓰러진 50대 손님이 간호학 전공 21살 아르바이트생의 심폐소생술 덕에 위기를 넘겼습니다.
GS25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2시쯤 경기도 군포시 GS25 산본경원점에서 한 50대 여성 손님이 편의점 계산대 앞에서 쓰러졌습니다.
이때 매장에서 근무하던 21살 한솔 씨는 이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뒤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신성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인 한 씨는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심폐소생술로 초기 대응을 했고, 구급차에 실려 간 50대 여성은 지난 3일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GS25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2시쯤 경기도 군포시 GS25 산본경원점에서 한 50대 여성 손님이 편의점 계산대 앞에서 쓰러졌습니다.
이때 매장에서 근무하던 21살 한솔 씨는 이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뒤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신성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인 한 씨는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심폐소생술로 초기 대응을 했고, 구급차에 실려 간 50대 여성은 지난 3일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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