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지난달 침수 피해 익산 상가 2백만 원씩 지원
입력 2021.08.05 (19:09)
수정 2021.08.0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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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지난달 초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익산 시내 2백여 상가에 2백만 원씩, 모두 4억 2백만 원의 재해구호기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익산시는 자연재난 구호와 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집중호우 피해가 마무리된 날부터 10일 안에 신고한 소상공인을 전수조사해 피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앞서 익산시는 자연재난 구호와 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집중호우 피해가 마무리된 날부터 10일 안에 신고한 소상공인을 전수조사해 피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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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지난달 침수 피해 익산 상가 2백만 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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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5 19:09:53
- 수정2021-08-05 19:12:00
전라북도는 지난달 초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익산 시내 2백여 상가에 2백만 원씩, 모두 4억 2백만 원의 재해구호기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익산시는 자연재난 구호와 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집중호우 피해가 마무리된 날부터 10일 안에 신고한 소상공인을 전수조사해 피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앞서 익산시는 자연재난 구호와 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집중호우 피해가 마무리된 날부터 10일 안에 신고한 소상공인을 전수조사해 피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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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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