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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원장 송두환·금융위원장 고승범 내정…“감사원장 다각도 고민”
입력 2021.08.05 (19:26) 수정 2021.08.05 (19:33) 뉴스7(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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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금융위원장 등 장관급 인사 2명과 차관급 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청와대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사퇴로 공석인 감사원장 자리에는 적임자 임명을 다각도로 고민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계현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신임 국가인권위원장에 송두환 변호사를, 신임 금융위원장에는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각각 내정했습니다.

[박수현/청와대 국민소통수석 : "문재인 대통령은 장관급, 차관급에 대한 정무직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장관급 2명은) 앞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서 임명할 예정입니다."]

법관 출신의 송두환 내정자는 헌법재판소 재판관과 대북송금의혹사건 특별검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고승범 내정자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과 금융정책국장, 금융서비스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금융위가 신임 금감원장으로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대사를 임명 제청하면서, 금융당국 수장 2명이 동시에 경제 관료 출신으로 채워지게 됐는데, 문 대통령 임기말 안정을 택한 거란 평가가 나옵니다.

청와대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에는 헌법 기관으로서의 적임자 임명을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박준영 해수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하면서 직을 유지하고 있는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유임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신설된 산업부 에너지 차관에 박기영 산업부 기획조정실장을 내정하는 등 차관급 인사 6명도 단행했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촬영기자:윤희진/영상편집:이상미
  • 인권위원장 송두환·금융위원장 고승범 내정…“감사원장 다각도 고민”
    • 입력 2021-08-05 19:26:05
    • 수정2021-08-05 19:33:53
    뉴스7(부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금융위원장 등 장관급 인사 2명과 차관급 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청와대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사퇴로 공석인 감사원장 자리에는 적임자 임명을 다각도로 고민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계현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신임 국가인권위원장에 송두환 변호사를, 신임 금융위원장에는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각각 내정했습니다.

[박수현/청와대 국민소통수석 : "문재인 대통령은 장관급, 차관급에 대한 정무직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장관급 2명은) 앞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서 임명할 예정입니다."]

법관 출신의 송두환 내정자는 헌법재판소 재판관과 대북송금의혹사건 특별검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고승범 내정자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과 금융정책국장, 금융서비스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금융위가 신임 금감원장으로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대사를 임명 제청하면서, 금융당국 수장 2명이 동시에 경제 관료 출신으로 채워지게 됐는데, 문 대통령 임기말 안정을 택한 거란 평가가 나옵니다.

청와대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에는 헌법 기관으로서의 적임자 임명을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박준영 해수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하면서 직을 유지하고 있는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유임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신설된 산업부 에너지 차관에 박기영 산업부 기획조정실장을 내정하는 등 차관급 인사 6명도 단행했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촬영기자:윤희진/영상편집:이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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