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전남 24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1.08.05 (21:41)
수정 2021.08.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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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기존 확진자가 방문한 식당 등의 종업원 또는 같은 장소를 다녀간 손님, 해외 유입자 1명 등 모두 9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여수 5명 등 6개 시군에서 15명이 추가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는 도내 목욕장과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기존 확진자가 방문한 식당 등의 종업원 또는 같은 장소를 다녀간 손님, 해외 유입자 1명 등 모두 9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여수 5명 등 6개 시군에서 15명이 추가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는 도내 목욕장과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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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광주·전남 24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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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5 21:41:45
- 수정2021-08-05 21:57:47
오늘(5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기존 확진자가 방문한 식당 등의 종업원 또는 같은 장소를 다녀간 손님, 해외 유입자 1명 등 모두 9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여수 5명 등 6개 시군에서 15명이 추가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는 도내 목욕장과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기존 확진자가 방문한 식당 등의 종업원 또는 같은 장소를 다녀간 손님, 해외 유입자 1명 등 모두 9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여수 5명 등 6개 시군에서 15명이 추가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는 도내 목욕장과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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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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