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호소’ 여중생 사망…진도교육청 ‘조사’

입력 2021.08.05 (21:52) 수정 2021.08.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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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 메모를 남기고 숨진 여중생의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해, '사안처리 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철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진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상담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된 '사안처리 지원단'이 이번에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이 제기하는 여러 의혹과 학교폭력 처리 대처에 미흡한 점이 없었는지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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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폭력 호소’ 여중생 사망…진도교육청 ‘조사’
    • 입력 2021-08-05 21:52:37
    • 수정2021-08-05 21:57:13
    뉴스9(광주)
진도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 메모를 남기고 숨진 여중생의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해, '사안처리 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철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진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상담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된 '사안처리 지원단'이 이번에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이 제기하는 여러 의혹과 학교폭력 처리 대처에 미흡한 점이 없었는지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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